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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경북=원창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 대신동분회는 3월 2일 오후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약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정재정 고문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자유총연맹 대신동분회가 봉사단체로써 더욱 앞장서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해문 대신동장은 인사말과 더불어 김천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PPT자료로 제작하여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회원들이 대신동 및 김천시의 시정을 이해하는 큰 도움을 주었다. <저작권자 ⓒ 팩트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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