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경북=원창환 기자] 김천시 대항면은 2월 22일 13시 대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간제근로자 19명에게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가 매년 듣도록 되어 있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개인정보보호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항면의 교육 대상자는 산불감시원을 포함하여 총 19명이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대항면의 산불과 환경을 책임져 주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면 직원들이 업무를 잘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 잘 받으시고 근로 시에는 늘 안전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사고에 유의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팩트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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