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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로 재배되는 샐러드 야채 포항에서 공개


‘CES 2024’ 최고혁신상 받은 미드바르(MIDBAR) 수경재배

포스텍 ‘체인지업 가든 포항’에서 맛볼 수 있어

기사입력 2024/04/02 [17:17]

최첨단 기술로 재배되는 샐러드 야채 포항에서 공개


‘CES 2024’ 최고혁신상 받은 미드바르(MIDBAR) 수경재배

포스텍 ‘체인지업 가든 포항’에서 맛볼 수 있어

손영익 | 입력 : 2024/04/02 [17:17]

[팩트경북=손영익 기자] 사막과 우주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최첨단 기술력으로 생산한 신선한 샐러드와 야채를 포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다. 

 

포스코 벤처육성시설 체인지업 그라운드 입주기업인 ‘미드바르(MIDBAR)’는 공기주입식 스마트팜 시스템 ’에어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2024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에어팜’은 흙이 없는 상태에서 공기 중에 뿌려지는 물안개를 양분으로 식물을 자라게 하는 공기주입식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전쟁이나 재난으로 폐허가 된 지역은 물론 사막과 우주에서도 식물을 키워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렇게 생산되는 채소들은 앞으로 ‘체인지업 가든 포항’을 통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그 첫 번째 시도로 4월 3일, 샐러드 야채 ‘페어리(Fairly)’와 유러피안 샐러드 쌈채소 ‘크리스피아노’가 식당을 찾는 고객들의 식탁에 올라가게 된다.  

 

샐러드야채 페어리(Fairly)는 아삭한 식감으로 단맛이 강하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야채를 공급하는 ‘체인지업 가든 포항’은 AI 조리로봇이 요리한 돼지고기, 닭고기 그릴 정찬을 주메뉴로 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포스텍 체인지업 그라운드 로비에서 시범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체인지업 가든 포항의 신호진 대표는 “그동안 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품을 사용한 메뉴개발에 힘써왔는데 이번에 미드바르와 협업하여 새로운 맛의 샐러드 야채를 더해 식당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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